님이 말씀하신 것을 경계하면서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3억의 주체를 네티즌이름으로
북한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좋은 지적이었습니다.
from 한국인 황용수.
실천하는넘 wrote:
> 진실은 강하다...
> 아니라구요..--;;;
>
> 한동안 바라만 보고 이었습니다.
> 사안이 사안인지라.
> 제 섯부른 한마디에 무가되지는 안을까해서요.
>
> 일단 한국인님이 말씀하신 3가지 상징성은 저도 찬성합니다.
>
> 북한에 컴퓨터보내기도 그 3가지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일이구요.
>
> 단....
>
> 느낌입니다..
>
> 이곳의 조회수를 보시나요.
> 글의 빈도를 보시나요.
> 3억을 받네 안받네...누굴주네 마네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전
>
> 3억으로 모두들 이일이 마무리되는줄 압니다.
> 일전의 제 글에도 마무리에 대한 언급이 있지요.
> 3억을 받고 쓰고 안쓰고는 부수적인 문제이고..
> 앞으로 우리가 닉스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할듯 하네요.
>
> 짦은 생각이지만 제 느낌은 그래요.
> 마치 닉스는 모든걸 용서 받고 우리는 그런 듯한 인상이 풍겨요.
>
> 닉스가 더 약아진 건가요...아 힘들다..
>
> 어찌됐건 우리는 하나 전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 소시민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