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제보라도 우리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읽기만 가능
1999/10/14(15:09) from 210.221.19.52
작성자 : 감사원 (antiifree@kebi.com) 조회수 : 1662 , 줄수 : 23
ifree.com은 예전에 실제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 하이퍼뷰라는 광고창을 띄워놓으면 인터넷 접속을 무료로
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아이네트에서 ifree.com이라는 도메인으로
서비스했습니다.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도메인은 사용하지 않아도 매년 $35를 인터닉에 납부하면 영구히
소유권 유지가 가능합니다.


무명군 wrote:
> 아이프리.컴에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없다....
>
> 회사도메인이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다 이건 뭔가?
>
> 분명히 짜고친고스톱의 고스톱판일뿐이다... 아이프리.컴이 텅 빈건 짜고할려고 만든 도메인주소일뿐이다...
>
> 그리고 어떻게 허락없이 남의 도메인을 신청하냐?
>
> 짜고친거니까 가능한거지...
>
> 그리고 아이프리에 텅 비어있으며 처음에 그 도메인이 없는줄알고 신청하면 어떻게 되냐? 그럼 말짱 헛거아니냐...
>
> 바부 닉수

 
Modify Delete Post Reply Backward Forward List
"닉스 도메인 사건 해결을 위한 네티즌 행동"